이 기능은 가시선 너머 통신을 위한 General Atomics의 전체 무인 항공기 제품군에 포드 솔루션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.피비 그린터(Phoebe Grinter) 작성 / 2022년 10월 26 일

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, Inc.(GA-ASI)는 두 대의 King Air 항공기에 통합된 LAC(Laser Airborne Communication) 터미널 간의 성공적인 공대공 레이저 통신을 시연했습니다. 

이 항공기는 2022년 9월 캘리포니아 주 키니 메사의 몽고메리 들판을 비행해 애리조나주 유마 인근의 분리된 영공에서 시험을 수행했다. 이 비행 테스트 동안 팀은 1.0Gbps의 링크를 유지하고 실시간 탐색, 비디오 및 음성 데이터를 포함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.

"이 공대공 시연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GA-ASI의 Lasercom 개발 팀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."라고 GA-ASI 미션 페이로드 및 착취 담당 부사장인 Satish Krishnan이 말했습니다. "이 비행의 성공은 무인 항공기, 해상 선박 및 우주 시스템을 포함하여 항공기에서 다른 플랫폼으로의 교차 연결을 시연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." 

GA-ASI는 광통신 기능 제품군을 개발했으며 이러한 기능을 항공에서 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사용자에게 전환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. 

회사는 레이저 통신을 통해 회사가 생산하는 원격조종항공기(RPA)가 향후 공 대 우주 광통신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광통신도 사용하는 항공·해상·지상 사용자를 위한 가시거리 이상의 통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  

GA-ASI는 레이저 통신이 무선 주파수 시스템보다 훨씬 높은 데이터 속도를 지원할 수 있는 LPI/LPD(낮은 요격 확률/낮은 탐지 확률) 및 방해 전파 방지 기능으로 인해 군사 응용 분야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.

이 기능은 MQ-9B SkyGuardian/SeaGuardian, MQ-9A Reaper 및 MQ-1C Gray Eagle 25M을 포함한 GA-ASI의 무인 항공기 전체 라인에 포드 솔루션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.

번역/제공 주식회사 아크로사